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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홈페이지, SNS운영 안내
주간 소식 이외에 노조활동 및 관련 소식은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노동조합에 의견이나 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언제든지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 http://www.ipu.or.kr
카페 : http://cafe.naver.com/akiporg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fxnxdxdC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ipu0304/
코로나19, 산재보험 적용관련 안내
업무중 코로나19의 감염이 확인된 경우 업무상 질병에 해당이 되어 산재보험의 적용이 가능하다는 근로복지공단의 안내가 있습니다.
다만, 업무수행 과정에서 감염자와의 접촉이 확인되어 업무와 질병간 상당인과관계가 있는 경우이고 개별 사건에 대한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고 합니다. 조합원 분들 혹은 주변 설계사분들중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관련 사항을 안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내용 : https://band.us/band/10526626/post/430574921
노동조합 활동내역
보암모의 삼성생명 고객센터 점거농성 연대(진행중)
: [보암모 탄원서] 암입원 보험금을 약관대로 지급하지 않는 삼성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탄원합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여 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kEwZgxN3ZF9FF1To7
삼성피해자 공동투쟁 활동 참여
3.18 9시 삼성전자 주주총회
장소 : 수원 컨벤션센터
https://band.us/band/10526626/post/430574963
3.19 9시 삼성생명 주주총회
장소 : 서울 삼성금융캠퍼스
https://band.us/band/10526626/post/430574958
3.20 9시 삼성물산 주주총회
장소 : 서울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
https://youtu.be/iaV7rO0qv3M
[공지사항]
1. 행사안내
운영위원회 회의(속개)
일시 : 3월 23일 오후 6시 40분
장소 : 장그래노조 회의실(서울 논현동)
보험설계사노조 설립신고필증 교부 및 보험설계사 생계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일시 : 3월 24일 오전11시
장소 : 서울고용노동청(삼일대로 363) 정문앞
- 을지로2가 기업은행 본점 뒤 장교빌딩
주최 : 민주노총 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
2. 민원 상담 및 조합비 납부
부당노동행위, 관리자 갑질, 수당 미지급 관련 온라인 상담
https://goo.gl/forms/Tm9SkejSOT1lWXVN2
조합비, 후원금 납부
하나은행(구.KEB하나) 124-910007-68105 전국보험설계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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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보험업계 소식
(보도기간 : 02.24~ 02.28)
보험상품 비교·설명시스템 ‘무용지물’
http://www.insnews.co.kr/design_php/news_view.php?num=61055&firstsec=1&secondsec=12 (03.16, 보험뉴스)
(홍보국 논평)
보험상품 비교·설명시스템은 설계사 500인 이상의 대형 GA는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3개 이상 보험사의 동종 또는 유사한 보험상품을 비교 설명해야 하는 제도의 빠른 안착을 위해 2018년 2월 구축되었는데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MG손보등 을 제외한 보험사는 업데이트조차 하지 않고 몇몇 대형사는 이런 시스템이 있는지도 모르는등 보험사의 비협조로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기사입니다.
또한 상품정보를 받기위해서는 보고서작성, 회사 내부 준법감시인 허가등 절차를 마무리하는데 보름이 걸리는등의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생보협회가 제공하는 상품비교사이트인 ‘보험다모아’서비스 는 15일이내 미 업데이트시 금감원으로 부터 제제를 받는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저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는데 차라리 각 협회들이 제공하는 비교사이트들과 자료교환등을 통해 자료를 확보하도록 하거나 금감원의 제재 항목에 자료 제공과 관련한 부분도 들어가도록 해서 좀더 편리한 이용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엎친 데 덮친 특수고용 52만, 정부 뭐하나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6 (3.16, 단비뉴스)
(홍보국 논평)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위협을 받는 특수고용노동자와 관련한 인터뷰 기사 입니다.
학습지교사, 방과후 수업교사, 보험설계사의 인터뷰와 정부차원의 최우선 생계대책이 필요하다는 내용과 함께 특수고용노동자들에 대한 정부차원의 실태조사가 전무하다는 기사입니다. 기사에 나오는 것 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특수고용노동자들은 전염병 등 급변 상황이 발생하거나 경기가 위축되면 바로 생계의 위협을 받는 만큼, 이들을 위한 실업급여나 생계비 지원 등의 제도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을 하게 됩니다.
유례없는 설계사 시험 ‘스톱’…보험업계 대면영업 ‘빨간불’ 켜지나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121 (03.16, 한스경제)
(홍보국 논평)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설계사시험이 취소 되어 대면중심영업이 큰 보험업계의 특성상 장기화 될경우 영업에 타격을 입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는 기사입니다.
생보협회는 설계사 자격시험과 변액보험 판매자격시험, 손해보험협회도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을 각각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모든 시험을 취소한바 있고, 보험사들도 자체 진행하는 채용설명회를 중단하였다는 내용인데요.
항상 느끼지만 이런 기사들에는 신규 유입만 나오지 기존 설계사들에 대한 이야기는 왜 나오지 않는 것 일까요?
우수설계사인증 도용 '횡행'... 가입설계 전 검색 필수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43
(03.16, 보험매일)
(홍보국 논평)
양 보험협회에서 주관하는 우수설계사인증 로고의 도용과 관련하여 2016~2020년 5년간 보험협회 접수가 연 1건 이상이라는 내용으로, 우수설계사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명함, 안내서, 증권에 로고가 표시되는데 안내서나 증권은 보험사에서 발행하니 그건 괜찮다고 해도 명함같은 경우는 각 협회에서 직접 신청해서 발행하도록 강제하는 등의 방법이 있을텐데 그러한 방지책이 없다는게 아쉬움이 남는 기사입니다.
보험사, 작년 순익 10년만에 최저…코로나19·초저금리 ‘비상’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0031710153170762 (03.17, 뉴스웨이)
(홍보국 논평)
보험사의 작년 순익이 1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코로나19사태와 초저금리 사태로 비상이라는 기사입니다.
그러나 보험사에게 수익을 벌어다주는 것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설계사들의 영업이익일텐데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발생하는 설계사들의 수익감소에 대한 내용이 없는게 아쉽네요.
교통사고 보험금 많이 받게 해준다고?…보험사기의 덫 조심해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31896441 (03.18, 한국경제)
(홍보국 논평)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보험금 많이 준다는 말에 현혹되면 보험사기로 처벌될수있다는 기사입니다.
그런데 항상 이런 기사에는 처벌을 강화한다거나 그로 인해 보험사의 피해가 심하다 이런 내용만 있고 그것을 대응책은 나오지 않네요. 법을 위반하면 처벌을 해야 하는건 맞지만 처벌만이 능사가 아닐텐데 말이죠.
충남도·15개 지자체, 다음달 생활안전자금 1500억 원 긴급지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380534&code=61122018&cp=nv (03.19, 국민일보)
충청남도 및 충남지역 15개 지자체공동으로 특수고용노동자를 포함하여 15만명에게 1가구당 100만원 한도로 하여 생활안정자금 지원에 들어가기로 하였다는 기사입니다.
1500억이 들어가는 예산에는 충남도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하고, 20일 도의회에 추경안 제출 후 지자체 조례 제정을 통해 다음달중 지원이 목표라고 합니다.
아직 세부계획이 나오지 않았으나 정부의 융자사업처럼 산재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면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대구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서울시는 왜 이런 생각을 못하는건건지 의문도 듭니다.
4월 예정이던 보험료 인상…두 달 늦춘 6월부터
http://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71
(03.19, 보험매일)
매년 4월 진행되던 보험사의 예정이율 변경이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인해 그 적용을 6월로 2개월 유예되었다는 기사 입니다.
유예가 된것은 기쁜 소식이겠지만 코로나사태 발생 2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설계사들에 대한 생계대책이나 지원방안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네요.
영업을 한창 할때는 잘 대해주고 각종 지원을 하더니 영업이 힘들어지니 `프리랜서`니까 우리는 모른다 이런 생각인걸까요?
푸르덴셜생명 인수전 ‘KB vs PEF’…우리금융 행보 변수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0031917172686202 (03.19, 뉴스웨이)
올해 보험사M&A시장 최대 업체인 푸르덴셜생명의 입찰에 KB금융, 한앤컴퍼니, IMM PE, MBK파트너스등이 참여하였고, 우리금융은 IMM PE에 인수자금을 제공하기로 하여 KB 금융과 우리금융간의 대결로 나갈수있다는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가 인수를 하는지 궁금하지는 않지만, 인수이후 전속설계사들을 감축하거나 각종 수당에서 불이익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상습추행 혐의 간부 기소
http://www.knn.co.kr/203720 (03.20, KNN)
작년 4월 KNN의 보도로 알려진 보험사 지점장의 설계사 상습추행의혹과 관련하여 해당 지점장이 기소되었다는 기사이비다.
3년넘게 성추행이 있었고, 보험사에도 신고하였음에도 승진을 시켰었는데 결국 법의 처벌을 받게되었다고 합니다.
보험설계사는 직원이 아니다 라는 보험회사 관계자의 말이 더 당황스럽네요.
2015년 TV홈쇼핑 콜센터에서 근무할때 `가짜백수오사태`가 터지고 연장/추가근무에 항의전화가 폭주 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3개월인가 4개월만에 보상안이 나오고 그 뒤에 홈쇼핑사 본사에서 평소에는 `상담원분들은 우리회사를 대표하는 분들이십니다`하더니 막상 해결되고나서 본사직원들이 성과급을 받을 때 상담원들에게 지급된 건 백설기 하나와 커피쿠폰 두장이 전부였죠.
필요 할때는 `우리 회사의 얼굴`이라고 하면서 막상 성과를 나눌땐 계약형태를 따지는 이런 행태가 언제 사라지게 될지 답답함이 앞서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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